안녕하세요^^
크기는 사람이 손으로 자르는거라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
딱딱함은 수분이 없이 만드는사료(상온보관이 가능하게 만들기때문에) 다른사료에 비해서 더 바삭하고 딱딱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
만드는 공정은 매일 일정하게 만들지만 온도 습도 보관등의 변동사항에 의해 조금씩 달라질수 있습니다
냉동보관후 바로 꺼내서 주시면 좀 더 딱딱하구요
상온에서 찬기가 가시면 딱딱함의 정도가 덜해집니다
의견 감사드립니다 제품 생산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
좋은하루 보내셔요^^
[ Original Message ]
사료는 별도로 먹긴 하지만 노즈워크용이나 간식으로 이걸 줘요.
꼬똥 모임에서 샘플 받아서 먹은 이후로 그렇게 주고 있는데요.
손으로 잘라서 노즈워크에 넣어주는데
이번에 받은 건 크기가 커지기도 했지만 많이 딱딱하네요.
손으로 자르거나 부러트리기가 힘들어요.
딱딱한 곳에 힘을 받치고 부러트려야 가능하네요.
이전에 딱딱함 정도가 좋았는데요. 아쉬운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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